|
[KOEUN 창립 23주년 기념사] 최호열 KOEUN 설립자 겸 회장
|
2013/06/15 16:20
|
|
|
|
작성자 : 포천신문 |
|
|
|
|
|
|
|
|
KOEUN 임직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오늘로서 KOEUN은 창립 23주년을 맞았습니다.
KOEUN은 지난 1990년 6월 1일 포천군 소흘면 송우리에서 경기북부전기안전관리공사를 설립한 이후 1991년 고은종합전기를 설립한데 이어 2000년 8월 18일 포천신문을 인수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습니다.
지난 23년간 임직원과 함께 걸어온 길을 고스란히 담은 동영상을 보니 그간 겪었던 시련과 고비와 역경은 물론 임직원과 함께 그 어려움을 헤쳐왔던 기억들이 떠올라 가슴이 뭉클했습니다.
경기북부전기안전관리공사, 고은종합전기, 포천신문사 3사는 공히 사훈에 ‘주인의식’을 새겨 전 직원이 함께 공유하면서 꾸준히 성장해왔습니다.
KOEUN은 지난 23년간 단 한 번도 직원들의 임금을 밀리지 않았으며, 단 한 푼의 세금도 밀린 적이 없는 지역의 건실한 기업으로 자리매김 하였습니다.
최근 국내외 경제상황은 매우 어렵습니다. 기업하시는 분들과 대화를 나누다 보면 IMF 때보다 더 어렵다고들 합니다.
KOEUN은 지난 23년간 쌓아 올린 업력에 안주하지 말고 해당분야에서 초일류기업의 가치를 키워나가야 하겠습니다.
2013. 6. 5
KOEUN 설립자 겸 회장 최호열 |
|
|
|
|
[영상] 포천신문산악회 4월 정기산행, 자기..
경기도
경기북부병무지청(지청장 허철회)은 5월 3일(금) 경기영상과학고 스마트영..
생활상식
사업장의 국민연금 가입 방법 및 절차는 어떻게 되나요?
|
방문자수
|
|
어제 방문자 수 : 43,635 오늘 방문자 수 : 5,292 |
|
총 방문자 수 : 81,890,478 |
|
회원가입
기사쓰기
